유튜브 원본▶

가만히 서서 보라

228번 · 장정훈 · 2026-10-02 · 출애굽기 14:9-14 · 37분
원제: 가만히 서서 보라 | 장정훈 목사 | 분당우리교회 금요기도회 | 2026-10-02
핵심 메시지
  • 하나님은 우리가 멈추게 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시선을 점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기 위함이다.
  •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는 것은 신앙의 핵심이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실천이다.
  • 십자가의 은혜는 우리의 모든 죄와 불안을 해결하며, 구원의 확신을 주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현대인의 수두비 컴플렉스와 신앙의 위기**

현대인은 쉬는 것 자체를 죄악처럼 느끼며 쉬지 못하는 강박증에 사로잡혀 있다. 이는 한국 사회의 성취 중심 문화와 교육 방식에서 비롯된 문제이다. 설교자는 자신의 딸이 듣는 노래를 예로 들어, 강박적인 노력이 신앙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다. 이스라엘 백성도 출애굽 후 광야를 걸어가며 쉬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멈추게 하시며, 그들의 시선을 점검하게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의 두려움과 하나님 말씀**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 군대가 뒤쫓아 오자 두려워하며 모세를 원망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나의 구원을 보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단순히 상황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의 자세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의 힘을 보며 하나님을 잊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시선을 돌려 자신의 능력을 보게 하셨다.

**가만히 서는 것의 의미와 신앙적 의미**

가만히 서는 것은 자포자기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일하심을 바라보는 영적인 집중력이다. 세상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움직여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성경은 '가만히 서라'고 말한다. 이는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해결하신다는 믿음을 요구하는 것이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바라보며 가만히 앉아 있는 것도 이와 같은 신앙의 자세이다.

**십자가와 구원의 확신**

이스라엘 백성의 홍해 건너는 사건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예표한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에서 이 사건을 세례로 설명하며,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십자가는 우리의 죄를 완전히 해결하고, 구원의 확신을 주는 하나님의 은혜 사건이다. 설교자는 십자가를 바라보면 우리의 불안과 두려움이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신앙의 훈련: 멈추고 바라보기**

하나님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끊임없이 멈추라고 하셨다. 이는 그들이 자신의 능력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기 위함이다. 신명기 5장의 안식일 명령도 이와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설교자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도 문제 앞에서 멈추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신앙의 성장과 구원의 확신을 가져다준다.

**결론: 십자가 앞에 가만히 서기**

설교자는 마지막으로 '가만히 서서 십자가를 바라보라'고 말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는 십자가의 능력을 강조한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하든, 십자가를 바라보는 신앙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결론짓는다.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적용과 묵상
  • 내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가, 아니면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가?
  • 내가 문제 앞에서 어떻게 멈추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훈련을 할 수 있을까?
  • 십자가를 바라보며 구원의 확신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을까?
  • 내가 가만히 서서 기도할 시간을 정해보는 것은 어떨까?

▶ 유튜브 원본 설교 보기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바탕화면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