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원본▶

포기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293번 · 양현서 · 2026-10-07 · 마태복음 20:29-34 · 15분
원제: 포기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 양현서 목사 | 분당우리교회 수요설교 | 2026-10-07
핵심 메시지
  • 기도는 우리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조율하는 과정이다.
  • 예수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에 멈추셔서 응답하시는 분이다.
  •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며 손을 내미시는 예수님을 신뢰해야 한다.

기도는 조율이다

기독교인의 기도는 단순히 소원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소망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조율의 시간이다. 설교자는 비올라의 조율을 비유로 들어, 우리의 마음이 엉켜 있고 정리되지 않았을 때에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 조율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도는 완벽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함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맞춰가는 과정이다.

예수님은 부르짖음에 멈추신다

마태복음 20장의 두 맹인의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은 그들의 부르짖음에 멈추셔서 응답하신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수님은 길을 가시던 중,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두 맹인의 부르짖음을 듣고 멈추셨다. 이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간구를 무시하지 않으시며, 우리의 기도에 관심을 두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포기하지 않는 기도는 예수님의 응답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이다.

예수님은 불쌍히 여기시며 손을 내미신다

예수님께서는 단순히 멈추시는 데 그치지 않고, 두 맹인의 눈을 만지시며 치유하셨다. 이는 예수님의 은혜와 긍휼이 기도의 응답의 출발점임을 보여준다. 예수님의 응답은 우리의 기도의 완벽함이나 열심함에 기반하지 않는다. 오히려 예수님의 마음, 즉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 응답의 근본이다.

기도는 우리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시간

기도는 우리의 감정이나 상태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어야 한다. 설교자는 히브리서 4장 15-16절을 인용하며,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며 우리를 동정하시는 분임을 강조한다. 우리는 연약함을 숨기지 않고, 그 연약함을 가지고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야 한다. 기도는 우리의 연약함을 드러내며, 예수님의 긍휼을 신뢰하는 과정이다.

기도는 예수님의 은혜에 담대히 나아가는 시간

우리는 기도를 잘하거나 오래 하지 않아도, 예수님의 은혜로 다시 기도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부르짖음에 멈추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실 때, 우리는 담대히 기도할 수 있다. 기도의 힘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와 긍휼에 있다.

“기도는 조율이다. 우리의 마음과 소망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시간이 바로 기도이다.”
적용과 묵상
  • 내 기도가 조율되지 않았을 때, 예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연습을 해보자.
  • 주변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도 예수님을 부르짖는 기도를 할 수 있는가?
  • 내 연약함을 하나님 앞에 드러내며, 예수님의 긍휼을 신뢰하는 기도를 해보자.
  • 오늘 기도할 때, 내 소원보다는 내 마음이 무엇을 바라는지 하나님께 묻는 시간을 가지자.

▶ 유튜브 원본 설교 보기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바탕화면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