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로를 살리는 사건 (요한복음 11:28-44)
📖 본문 말씀 — 요한복음 11:28-44
11: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형제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11: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11:30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의 맞던 곳에 그저 계시더라 11: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의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11: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11:33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11:34 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11: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어떻게 사랑하였는가 ?' 하며 11: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 하더라 11: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11: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11: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 하신대 11: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11: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11: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 부르시니 11: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English (KJV)
11:28 And when she had so said, she went her way, and called Mary her sister secretly, saying, The Master is come, and calleth for thee. 11:29 As soon as she heard that, she arose quickly, and came unto him. 11:30 Now Jesus was not yet come into the town, but was in that place where Martha met him. 11:31 The Jews then which were with her in the house, and comforted her, when they saw Mary, that she rose up hastily and went out, followed her, saying, She goeth unto the grave to weep there. 11:32 Then when Mary was come where Jesus was, and saw him, she fell down at his feet, saying unto him, Lord, if thou hadst been here, my brother had not died. 11:33 When Jesus therefore saw her weeping, and the Jews also weeping which came with her, he groaned in the spirit, and was troubled, 11:34 And said, Where have ye laid him? They said unto him, Lord, come and see. 11:35 Jesus wept. 11:36 Then said the Jews, Behold how he loved him 11:37 And some of them said, Could not this man, which opened the eyes of the blind, have caused that even this man should not have died? 11:38 Jesus therefore again groaning in himself cometh to the grave. It was a cave, and a stone lay upon it. 11:39 Jesus said, Take ye away the stone. Martha, the sister of him that was dead, saith unto him, Lord, by this time he stinketh: for he hath been dead four days. 11:40 Jesus saith unto her, Said I not unto thee, that, if thou wouldest believe, thou shouldest see the glory of God? 11:41 Then they took away the stone from the place where the dead was laid. And Jesus lifted up his eyes, and said, Father, I thank thee that thou hast heard me. 11:42 And I knew that thou hearest me always: but because of the people which stand by I said it, that they may believe that thou hast sent me. 11:43 And when he thus had spoken, he cried with a loud voice, Lazarus, come forth. 11:44 And he that was dead came forth, bound hand and foot with graveclothes: and his face was bound about with a napkin. Jesus saith unto them, Loose him, and let him go.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 하나님은 늘 때를 지키시며, 우리가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그분의 능력을 보여주신다.
- 예수님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며, 믿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신다.
-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열쇠이다.
**나사로 사건의 배경과 맥락**
나사로가 죽은 후 예수님은 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에 도착하셨다. 마리아는 예수님에게 "주님이 여기 계셨다면 형제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슬퍼했다. 이는 예수님의 늦은 도착을 애원하는 것이었지만, 동시에 믿음의 부족을 드러내는 말이기도 했다. 예수님은 이 슬픔 속에서도 하나님의 때와 목적을 지키셨다.
**예수님의 슬픔과 분노**
예수님은 마리아와 주위 사람들의 슬픔을 보시고 영적으로 "분노"하셨다고 스프로울은 해석한다. 이는 죽음이라는 적을 보는 데서 비롯된 분노이며, 예수님의 인격적 연민과 동시에 하나님의 권능을 보여주는 순간이다. 예수님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기 위해 곧 십자가에 못 박힐 운명을 알고 계셨다.
**믿음의 시험과 하나님의 영광**
예수님은 마르다가 돌을 치우지 못하도록 막는 이유를 "믿지 못하느냐?"라고 물으신다. 이는 믿음의 시험이며, 믿는 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는 약속이다. 예수님은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셨고, 이는 믿는 자들에게 큰 은혜와 확신을 주는 사건이다.
**예수님의 기도와 권능**
예수님은 기도할 때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동시에, 주변 사람들을 위한 믿음의 기도를 드리신다. 이는 예수님의 기도가 단순히 자기 표현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불러일으키는 도구임을 보여준다. 예수님은 "나사로, 나와 나오너라."라고 큰 소리로 부르셨고, 이는 창조의 말씀과 같은 권능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그리스도**
나사로는 썩은 옷감 속에서 일어나 생명을 얻는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생명을 회복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프로울은 이 사건을 통해 예수님은 영적 죽음에서 우리를 부르시고, 믿는 자에게 생명을 주신다고 강조한다.
**영적 적용과 성화의 의미**
이 사건은 단순히 기적의 이야기가 아니라, 믿는 자에게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권능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영적 죽음에서 부르시고, 믿음으로 그분의 생명을 받게 하신다. 이는 칭의와 성화의 은혜이며,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다.
- 나사로 사건에서 예수님의 늦은 도착이 오히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도구였다는 점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 당신의 삶에서 믿지 못하는 순간이 있었나요? 그 순간 예수님은 어떤 말씀을 하셨을까요?
- 예수님의 기도에서 "주변 사람들을 위한 믿음의 기도"가 보입니다. 당신은 누굴 위해 믿음의 기도를 드릴 수 있을까요?
- 나사로가 썩은 옷감 속에서 일어난 것처럼, 당신은 어떤 죄와 상처에서 해방받아야 할까요?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