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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지 못한 자의 증언

24번 · R.C. 스프로울 · 2026-09-20 · 요한복음 9:13-25 · 20분
원제: The Blind Man��s Testimony (John 9:1325) A Sermon by R.C. Sproul
📖 본문 말씀 — 요한복음 9:13-25

9:13 저희가 전에 소경되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9: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9:15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 어떻게 보게 된 것을 물으니 가로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9:16 바리새인 중에 혹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서 온 자가 아니라' 하며 혹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 하여 피차 쟁론이 되었더니 9:17 이에 소경 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한대 9:18 유대인들이 저가 소경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9:19 `이는 너희 말에 소경으로 났다하는 너희 아들이냐 ?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되어 보느냐 ?' 9:20 그 부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가 우리 아들인 것과 소경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9: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되어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저에게 물어 보시오 저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9: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저희를 무서워함이러라 9:23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저가 장성하였으니 저에게 물어 보시오 하였더라 9:24 이에 저희가 소경 되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우리는 저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9: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English (KJV)

9:13 They brought to the Pharisees him that aforetime was blind. 9:14 And it was the sabbath day when Jesus made the clay, and opened his eyes. 9:15 Then again the Pharisees also asked him how he had received his sight. He said unto them, He put clay upon mine eyes, and I washed, and do see. 9:16 Therefore said some of the Pharisees, This man is not of God, because he keepeth not the sabbath day. Others said, How can a man that is a sinner do such miracles? And there was a division among them. 9:17 They say unto the blind man again, What sayest thou of him, that he hath opened thine eyes? He said, He is a prophet. 9:18 But the Jews did not believe concerning him, that he had been blind, and received his sight, until they called the parents of him that had received his sight. 9:19 And they asked them, saying, Is this your son, who ye say was born blind? how then doth he now see? 9:20 His parents answered them and said, We know that this is our son, and that he was born blind: 9:21 But by what means he now seeth, we know not; or who hath opened his eyes, we know not: he is of age; ask him: he shall speak for himself. 9:22 These words spake his parents, because they feared the Jews: for the Jews had agreed already, that if any man did confess that he was Christ, he should be put out of the synagogue. 9:23 Therefore said his parents, He is of age; ask him. 9:24 Then again called they the man that was blind, and said unto him, Give God the praise: we know that this man is a sinner. 9:25 He answered and said, Whether he be a sinner or no, I know not: one thing I know, that, whereas I was blind, now I see.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핵심 메시지
  • 신앙의 증언은 중요하지만 복음 자체가 아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자는 그 사실을 진실되게 증언해야 한다.
  • 복음은 예수님의 신분과 구원의 행위를 선포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9장에서 예수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뜬 맹인을 치유하셨고, 이 사건은 유대인들의 반응을 통해 신앙과 회의의 대립을 보여준다. 특히 눈먼 자가 회복된 후 그의 증언은 중요한 신학적 교훈을 제공한다.

유대인의 지도자인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치유 행위를 논의하면서 안식일을 어긴 죄인이라고 비난한다. 그러나 다른 일부는 ‘죄인은 이런 일을 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갈등이 일어난다. 이는 예수님의 신분과 행위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부족함을 보여준다.

눈먼 자는 예수님을 ‘선지자’라고 말한다. 그는 예수님의 신분에 대해 완전한 믿음을 갖지 못했지만, 그분이 하나님의 능력을 가진 자임을 인정한다. 이는 신앙의 첫 단계로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간단한 증언이다.

눈먼 자의 부모는 그의 치유에 대해 묻는 자들에게 사실은 알지만, 교회에서 쫓길까 봐 두드럭대며 책임을 피한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의 압력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눈먼 자는 자신을 예수님에게로 인해 치유받았다고 단호히 말한다. 그는 예수님의 신분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지만, ‘나는 보지 못했으나 이제 보는구나’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실을 증언한다.

스프로울은 이 사건을 통해 ‘증언’과 ‘복음’의 차이를 강조한다. 증언은 자신의 구원 경험을 말하는 것이지만, 복음은 예수님의 신분과 구속의 행위를 선포하는 것이다. 증언은 복음 전파의 준비 단계일 뿐, 본질적인 복음이 아니다.

오늘날 교회는 자신의 신앙 경험을 말하는 것이 복음 전파와 동일시되는 잘못된 경향이 있다. 그러나 복음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믿음으로 구원받는 일에 관한 것이다. 증언은 중요하지만, 복음 전파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나는 보지 못했으나 이제 보는구나.’”
적용과 묵상
  • 내가 예수님을 믿게 된 과정을 간단히 말할 수 있는가?
  • 내 증언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
  • 세상의 압박 속에서도 진실하게 예수님을 증언할 수 있는가?
  • 내가 전하는 복음은 예수님의 신분과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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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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