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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성을 세우는가?

218번 · 안진수 · 2026-10-05 · 사사기 18:21-31 · 17분
원제: 2026년10월06일/화새벽/사사기 18:21-31/'​​​​​​​누가 세우는가?​'/안진수목사
핵심 메시지
  • 사람은 불안할수록 자신이 만든 것을 붙잡고 세운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인지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 단지파는 하나님을 떠나 미가의 우상과 제사장을 따라갔고, 결국 그로 인해 영원한 멸망으로 나아갔다.
  • 하나님께서 세우신 집, 즉 실로의 성소는 언제나 열려 있지만, 우리는 그곳으로 돌아오지 않고 스스로 세운 것을 붙잡는다.

**사람은 불안할수록 자신이 만든 것을 붙잡는다**

사람은 불안할수록 자신이 만든 것을 붙잡고 쌓으며 세운다. 사사기 17-18장의 이야기는 미가라는 사람이 자신이 만든 우상과 제사장을 통해 복을 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하나님을 떠나 자신이 만든 종교를 세웠고, 단지파는 그의 집을 찾아와 우상과 제사장을 탈취한다. 이는 사람들이 자신이 만든 것을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지파는 우상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이름을 남용했다**

단지파는 미가의 우상과 제사장을 빼앗아 라이스 땅으로 가서 정복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계산한 전략으로 행동했다. 라이스 백성은 한가하고 걱정 없는 삶을 살고 있었고, 이는 그들의 방심이 그들을 멸망으로 이끌었다. 단지파는 그 땅을 하나님의 은혜로 정복했다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명령하거나 개입한 적이 없다.

**우상은 결국 사람을 멸망으로 이끈다**

단지파는 라이스를 정복한 후 그 땅의 이름을 단으로 바꾸고, 자신들이 만든 우상을 섬기기 시작한다. 사사기 30-31절에서 단지파는 하나님을 떠나 자신들이 만든 우상을 세운다. 이는 10계명, 특히 둘째 계명을 깨트리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위해 실로에 성소를 세우셨지만, 단지파는 그곳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끝까지 우상을 섬겼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집은 언제나 열려 있다**

하나님께서는 실로에 집을 세우셨고, 그곳은 언제나 열려 있었다. 그러나 단지파는 그곳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자신들이 만든 우상과 도시를 중심으로 삶을 살았다. 시편 127편 1절은 하나님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는 헛되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집 안에서 우리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는다.

**우리가 붙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지금까지 붙잡고 있는 것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스스로 세운 것인지 점검해야 한다. 우리가 붙잡고 있는 것이 빼앗기거나 사라졌을 때, 우리는 무엇을 믿고 살아갈 수 있는가?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붙잡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집은 우리에게 열려 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과 예배, 기도, 공동체를 통해 집을 열어 주셨다. 우리가 그곳에 머물며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문을 열어 두셨고, 우리가 그곳으로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적용과 묵상
  •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붙잡고 살아왔는가? 그것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인지 스스로 세운 것인지 점검해 보라.
  • 내가 지금까지 세운 것이 빼앗기거나 사라졌을 때, 나는 무엇을 믿고 살아갈 수 있는가?
  • 하나님께서 세우신 집, 즉 교회와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 얼마나 자주 머무르고 있는가?
  • 내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세운 적이 있는가? 있다면 그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온전히 붙잡고 살아가려는 결단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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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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