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람을 어떻게 준비시키시는가?
- 하나님은 왕의 자리보다 먼저 내면을 왕다운 사람으로 훈련시키신다.
- 다윗은 왕의 권위를 얻기 전에 섬김과 인내의 훈련을 받았다.
- 하나님은 성령으로 내면의 기쁨과 충만함을 주어 준비시키신다.
**내면의 변화를 먼저 주심**
성령의 충만함은 외적인 변화보다 먼저 일어난다. 사울은 여전히 왕의 자리에 있었지만, 성령이 떠나고 악령이 번뇌하게 되었다. 반면, 다윗은 기름 부음 받은 후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며 내면의 기쁨과 평안을 누렸다. 하나님은 외적인 변화보다 먼저 내면을 다듬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사람을 준비하신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의 기쁨이 있는지 확인해야 함을 의미한다.
**섬김의 훈련을 주심**
다윗은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후 왕궁에 입성했지만, 그는 왕의 자리가 아닌 섬김의 자리로 갔다. 사울의 병을 치료하며 그를 보조했다. 이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섬김의 리더십을 가르치셨음을 보여준다. 예수님도 ‘세상의 리더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교회 지도자들도 권위보다 섬김의 자세로 사역해야 한다.
**기다림과 인내의 훈련을 주심**
다윗은 기름 부음을 받은 후 오랜 시간 동안 왕이 되지 못하고 고난 속에서 인내를 배웠다. 이는 하나님의 시간이 사람의 시간이 아님을 보여준다. 야고보서 1장 3절은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낸다’고 말하며, 인내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필요하다. 부부, 자녀 교육, 교회 사역 등에서 인내는 사랑의 표현이자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포기하지 않으신다. 찬양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완전히 변화시키기 위해 고난과 훈련을 주신다. 이는 우리의 인내와 믿음이 강해지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이다.
**성령의 충만함이 필요하다**
성령은 우리의 인내와 기쁨을 유지하게 해 주신다. 성령의 충만함이 없으면 목회나 사역은 피곤하고 무의미할 수 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갈망하며,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며 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내와 기다림이 필요할 때, 그분의 시간에 완전히 이루어 주신다.
- 내 삶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준비시키기 위해 어떤 훈련을 주고 계신가?
- 내가 섬김의 자세로 사역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 내가 겪고 있는 고난과 기다림이 하나님의 은혜의 일부라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 성령의 충만함이 내 삶에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성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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